① 방문일시 : 4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투썸 안마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고급스러운 와꾸.몸매 C컵 168의 혜리
보자마자 감탄만 나왔습니다
고급스러운 와꾸.몸매,얼굴 모두 균형잡혀있는 富티가 나보이네요
이정도 언니면 서비스가 없어도 좋습니다.
손만잡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그나마 키스라도 해주면 다행이겠거니 싶을정도였습니다
옷을 벗는데 하이얀 피부와 더불어 c컵급의 풍만한 가슴마저 숨을 들이키게 만드네요.
어쩔쭐몰라하는 저에게 왜 옷안벗고 있냐고..하면서 오히려벗는걸 도와주네요?
언니가 씻겨줄때도 똑바로 얼굴을 바라보지도 못한 채
그냥 힐끔힐끔 훔쳐만 보게 되엇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하는데 이런 귀티나는 언니가 서비스는 제대로 해주네요
또 한번 놀랬습니다. 뛰어난.서비스를 끝내고
침대로 와서 그냥 마냥 껴안고 침대위에서 잠들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서로의 눈이 마주치다가 싱긋웃더니 뽀뽀를 쪽쪽하다가
이윽고 깊고 깊은 키스를 나누게 되네요
제위로 몸을 옮기더니 틀에 박힌 애무가 아닌
서로가 서로의 몸을 오래전 부터 노려왔던거 처럼 탐해봅니다.
이럴대 제몸이 저질 몸뚱이인게 미안하네요 ㅠㅠ
혜리언니는 명품 몸매인데.애무를 해주다 혜리언니가 bj를 해줍니다
내 쥬니어가 혜리언니의 입속에 천천히 빨려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괜히 부끄럽네요.
그걸 의식한건지 69자세로 변형하면서 보게된 언니의 소중한 그곳에 조심스럽게 혀를 갖다 대봅니다.
아 꿀입니다 완전 꿀입니다.
조금씩 혀를 움직였고 그럴때 마다 언니가 움찔 대며 반응을 보이네요
언니가 혹시라도 불편해할까바 온 신경을 집중해서 천천히...맛을 더봅니다
어느덧 콘은 씌워졌고 언니가 위에서 합체해줍니다
짜릿한 기분은 최고로 몰려옵니다.
바로 빨리움직일려는게 아니고 천천히 천천히 속도를 올려주는게
느낌의 조절을 해주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초장부터 빨리했다면 벌써 전사했을듯..토끼가 될뻔한 위기를 언니덕분에
그나마 조금 더 즐길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봐야 정상위로 체위 변경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분사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