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강남바닥을 방황하는 한 외로운
영혼은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레드하우스를
맡으셨던 박상무님께서 잠실에 영이란 안마로
주야간 통으로 입성하셨다는 소문을 듣고
잠실로 향하는 택시를 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택시에서 내려서 잠실 영안마로 들어가니
오픈 날이라 역시 바쁘고 사람들이 많더군요..
오픈 날이라 그냥가기 뭐해서 롤케익을 사가지고
갔는데 박상무님 바쁘게 이리저리 미팅을 하면서
돌아다니시다가 제 미팅을 하러 오시네요..케익을
전달해 드리고 미팅을 하는데 첫날이라 정신도 없
으실거 같아서 미팅을 편하게 하려고 그냥 박상무
님이 아끼는 언니를 골라 주시면 믿고 보겠다고
했더니 호수언니를 추천해 주시는 군요. 그래서
호수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인기많은
언니는 다른 거 같네요..약 1시간여를 기다려
호수 언니방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먼저 클럽안으로 박상무님이 안내해 주시고 호수
언니 클럽입구에 나와 기다리는군요..첫 인상은
탤런트 이다해싱크 좀 있는 와꾸를 가진 쭉쭉빵빵한
언니라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녹차를 마시며 언니와 이런저런 대화를
합니다. 레드하우스에서 박상무님과 같이 일을 했지만
작년에는 코로나로 좀 많이 쉬었고 오늘 영안마에서
첫출근을 했다더군요...제가 들어갈 때가 3타임짼지
4타임짼지 모르겠는데 쉬었어도 지명이 찾아오는 언니
같더군요...그래서 언니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언니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바로 서비스를 하려고
하네요...물다이는 별로 받고 싶지 않다고 하니 패스
하고 침대위에 뒤로 눕히더니 뒷판부터 차근차근히
부황을 뜨면서 이리저리 저를 흥분시키는데 느낌있
는 부황을 뜨는 언니였네요...그리고 밧데루자세를
취하게 하고 들어오는 똥가시...아....이건 제대로 된
똥가시였습니다. 혀를 이리저리 굴리며 서비스를 하는
데 그 중간에 똘똘이를 사까시 하고 그냥 싸 버릴 뻔
할 정도로 느낌있는 똥가시와 사까시의 콜라보네요...
겨우 위기를 넘기고 앞판으로 넘어가서 정열적인 키스를
필두로 혀 놀림이 좋아서 키스할 맛납니다...풍만한 자연산
가슴을 이용해 저를 자극하고 꼭지가 빨기 적당하게 도드라져서
느낌있는 서비스가 있네요...가슴을 빠는데 여러 가지 스킬을
사용해서 빨아대고 똘똘이는 밑에서 벌써부터 울고 있네요...
부황을 뜨며 혀를 다양하게 이용하며 마른 애무를 하며
밑으로 내려가는데 똘똘이에 이르자 자극적인 혀놀림과
부드러운 물고 빨기...목까시까지 자신이 이런 언니라고
말하듯이 다양한 스킬을 보여주네요...그래서 아...왜 박상
무님이 믿고 추천해 줄만한 언니고 일할 때 지명이 많고
왜 인기가 많은 언니인지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냥 사까시 받다 쌀거 같아서 스톱하고 정상위로 언니와의
부드러운 키스를 시작으로 자연산 C컵이상의 풍만하고 도드라진
꼭지를 한 손으로는 만지며 한 손으로 빨아대니 벌써 밑에서
쿠퍼액이 장난아니게 나오고 언니의 봉지를 맛있게 빨아대니
밑에가 촉촉이 젖는데 언니의 맛나는 꿀물을 맛있게 빨아먹고는
마른 애무 서비스로 시간이 많이 지체되서 언니에게 신호를 하자
콘을 씌우고 정상위로 언니를 정복하기 시작하네요...언니의 봉지
물이 촉촉이 나와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젖어있고 피스톤운동을
거듭함에 따라 언니의 봉지의 꿀물 꾸준히 나오고 좀 쉬다 나온
언니라 언니 잘 느끼고 으...으...음....아.....아....아.....항.....그
레알 신음소리에 기분이 좋아져서 피스톤운동을 하며 똘똘이를
이리저리 박다 휘젖다 하니 금새 느낌이 오고 언니에게 나온다...
고 얘기해주고는 힘차게 콘안으로 올챙이를 배출하게 됩니다...
올챙이를 시원하게 배출하고 언니와 나란히 앉아 담배를 피우며
못다한 운우의 정을 이어가는데 금새 예비콜이 울리고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맞이합니다...원피스라 뒤에 자꾸가 있어서
언니의 자꾸를 올려주니 두 번째 예비콜이 울리고 언니에게
폰을 하라고 하자 언니 폰을 들고 얘기를 하고 동선이 길지
않아 금새 실장님이 나타나네요...
홀에 잠시 앉아 언니 어땠냐고 실장님과 박상무님도
언니가 좀 쉬어서 달라진 모습이 어떤지 궁금했는지
후미팅을 하는데 사까시기술과 똥가시기술의 콜라보가
너무 훌륭했고 서비스과언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괜찬은 와꾸와 좀 쉬어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삽입시 풍부한 수량과 리얼반응도 훌륭한
언니였다고 자세히 얘기해 주고는 오늘의 여정을 마치게
되네요...오랜만에 언니에게 서비스를 받아서 온몸의 돌기가
자극되고 똘똘이가 대호강한 운좋은 날이었네요....박상무님
과 작별인사를 하고 택시를 불러서 집으로 향해 갑니다...
오늘도 정말 즐거운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