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투썸 안마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한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리가 쥐 날뻔한 한별이와 정사
어찌어찌 업소가는 내가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시간 맞으면 방문할게요 ㅎㅎ...
실장님이 스타일 미팅으로 한별이를 골라주셨는데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게 한 3~4달쯤 전에 본거 같네요.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면 약간의 담소 후
물다이로 들어가는데 하드코어 정석적인 물다이 스킬에
부비부비나 똥까시 스킬로 원래는 뒷판바디는 기분좋지만 할뿐
잘 서지는 않는데 계속 펄떡펄떡 스게 만드네요
이후에 침대에 살짝 걸터 않게해서 BJ를 해주는데
그러다가 둘 다 발동걸려서 일어서서 한참동안 서로 물고 빠고 하다가
침대에 누워서 69 를 실전 돌입.
한손으로는 한별언니의 젖꼭지도 만져주고
오랫만에 떡치는데 땀이 뻘뻘 나네요
허리반동을 이용해서 깊숙히 박아주니 신호가 옵니다.
한별언니를 끌어안고서 사정하는데 저도 모르게 부르르~ 몸이 떨리네요~~
쪽팔리게~순간 다리에 쥐 날뻔 했습니다;;;
사정후에 한별언니를 끌어안고서 거칠게 숨쉬면서 누워있다가,
완전히 착 안겨서 시종일관 떨어질려고 하지 않네요
마무리 샤워를 깔끔하게 하고선 인사하고 방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