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투썸 안마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아이언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에 오랫만에 제대로 쩌는 애인모드 언니 발견하거 같아요~~
기분 째집니다~
눈이 땡그란게 귀엽고 이쁩니다.
제가 원래 처음 들어가서는 살짝 말을 잘 못하는데,
아이언니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이야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친근감도 들고,
나지막하게 이야기 하는데 목소리가 귀에 쏙쏙 들리는게~
옷을 하나씩 벗는데 순간 할말이 없어졌다는.....
몸매가 이렇게 이쁠수 있는겁니까??
163정도 되는 키인데 B+컵급의 가슴과 함께 비율이 좋네요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귀까지 걸려집니다
가볍게 양치하고 샤워받고 먼저 침대에서 룰루랄라가서~기다리는데
야릇한 눈빛으로 올라오더니 따듯한 혀로
가슴부터 발목까지 온몸을 혀로 애무를 해주네요
눈좀 마주칠만 하면 딮키스를 찌인하게 자주 해주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사까시~
오~솔직히 스킬이 그렇게 좋은 언니는 아니여서 별 기대 안했는데~
그거 빠는 스킬은 따로 배웠는지 꼴릿꼴릿하게
느낌이 팍팍오게 잘 빠네요~깊게 빨거나 하지는 않지만,
부드럽게 정성스럽게 잘빨아줍니다.
그렇게 긴시간 빨아주다가 CD를 입히고,
제 꼬추를 자기 꽃잎속으로 밀어넣고 방아를 찧기 시작합니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스피디하게 꿍떡~꿍떡~ 방아 찧는 소리가 방에 울리기 시작하고
그 소리가 저를 또 자극하고~~언니 힘들었는지
자세 체인지를 원하길래 뒤로 돌려놓고 다시~~꿍떡 꿍꿍떡~
체구가 아담해서 뒤치기를 하면서도 아이언니 고개를 살짝 돌려 입술도 맛보고
젖먹던 힘까지 이용해서 열심히 박아주고, 시원하게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