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투썸 안마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둥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챠밍코스로 둥이랑 바람피는 기분
오늘은 바람을 피기로 작정하고 왔기에 랜덤을 ..
둥이언니보기로 합니다
이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들어가서 가운 입고 일단 빨고 박고 시작하니까요
조명아래에서 BJ받다 뒤치기하다 침대로 이동합니다.
역시 살을 섞어서인지 두번째는 좀더 편해집니다
말투가 귀엽고 애교있는 말투로 대화하는데 말하는 자체가 매력적 입니다
샤워를 후다닥 마치고 나오니 저를 또 유혹 합니다
오빠 이리 오세요 저를 부르는 목소리가 저를 잡아 먹어 주세요 이렇게 들리네요
침대에 벌러덩 누워서 가볍게 키스부터 합니다
키스는 적극적으로 딥키스는 부드럽게 맛깔나게 합니다
어느정도 애무 스킬이 있어서인지 좋은 느낌입니다.
간만에 땀을 훌쩍 빼고나니 몸이 느슨해지네요
샤워하고 굿나잇 뽀뽀로 마무리하고
다음에 보기로 약속 하고 나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만 적었습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둥이언니 대화시 손님에 따라 반응이 달라질듯 합니다
잘만 이끌어 가신다면 즐거운 시간 될듯합니다
어딜가든 즐탕은 언니혼자만에 노력만으로는 안되겠죠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