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매니저는 없었다. 사람인가 요정인가 부천 섯다의 다현이
① 방문일시 : 4 20
② 업종 : ㅎㄱ
③ 업소명 : 섯다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다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정말 세상에 이런 매니저는 없었다 사람인가 요정인가
NF분이시라 후기도 없어서 오직 실장님의 추천으로 본 분이시죵
요즘 섯다의 NF 분들이 대거 입성을 하셔서 사이즈가 물 올랐다는 친구 놈의 제보를 듣고
후딱 예약을 잡았습니다.
제가 스타킹을 좋아해서 스타킹을 사고 다현매니저님이 계신 방으로 돌격
조용히~ 노크를 하니 문을 열어주시는 아리따운 매니저 ㅎㅎ
홀복을 입고 계신데 그 모습을 보아하니 제 동생이 딱딱해지네요 ㅋㅋ
옷을벗고 씻으러 ㄱㄱ~ 동반샤워를 하러 얏호
섯다에 다녀보면서 안하시는분들도 계시긴한데 저는 동반샤워를 선호하기 때문에 정말 기분이 좋네요 ㅋㅋ
요즘 코로나가 잠잠해졌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저도 빡빡 깔끔하게 씻고 다현씨가 꼼꼼하게 씻겨주네용!!
청결 부분에서 정말 합격점을 드립니다!
샤워를 마치고 이제 연애를 하러 달리갑니다 ㅎ
얘기를 몇마디 나누면서 섹드립도 장난스레 날리고 ㅋㅋ 상세하게는 부끄러워서 못적겠네영 ㅜㅜ..
다현이의 bj를 받으면서 야무지게 서비스를 해주는데 야릇한 표정에 진지하게 해주는모습을 보니
분출을 할뻔했습니다..
다현이보고 서비스는 그만하자 오빠 쌀뻔했다라고 말하니 알겠다고 미소지어주네용
옵션은 노/질을 추가하였으니 그대로 삽-입~~~~~~~~~
따닷하게 들어오는 그 온도와 촉감은 장비를 장착한다면 못느낄 맛이죵...
그렇게 방아를 찧어주기도하고 허리를 흔들며 조절을 해주는 다현이
이제 내가 맛을보여주겠다 생각을 하여 자세를 바꾸자고 말한뒤 다현이를 눞혔습니다.
눞힌 상태에서 이제 빠월 ㅅㅅ 시작 퍼억 퍼억 하니 열리는 다현이의 짜릿한 신음소리 ㅎㅎ
듣는 귀가 정말 야릇하여 더 빳빳해지네요
그렇게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다가 실장님의 예비콜이 울리길래 마무리 샷
후.. 정말 땀도 나고 열심히 했습니다. 다현이가 친절하게 응대해준 것 때문이기도 한 거 같네요
정말 좋았고 다시 재방하러 와야겠습니다. 다시 올때는 어떤 자세를 취할지 벌써부터 생각하니 동생이 빳빳해져서
딸 한번 잡고 자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