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1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섯다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연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에서 뒹굴 뒹굴거리며 유튜브를 보는데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추천영상으로 뜨네요 ㅡㅡ;;
이런것을 게속 보다보니 제 존슨이 움찔움찔 거리길래 안되겠다 싶어
사이트를 뒤적뒤적 거렸습니다.
뒤적뒤적 거리다 보니 제가 키가 커서 키가 큰 언니를 찾다 보니 섯다에 모델급 스펙 분이 계시네요
바로 전화를 걸어 어떤 스타일이시냐 물어보고 했습니다.
할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전화를 걸었으면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시간예약을 잡고
주소 받은곳으로 출발합니다.
그렇게 도착을 하여 전화를 거니 방호수를 안내받네요 ㅎㅎ
빨리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바로바로 호수를 알려주시니
정말 최고네요!!^^
방호수를 받았을때 조용히 노크를 해달라고 부탁받아서 조용히~~~~ 노크를합니다.
문을 열어주는 연우언니 제 바람대로 제가 찾던 스타일이고
다리가 WOW~~ 잘 빠졋습니다. 뒤늦게 확인한 얼굴은?? @.@ ???
WWWOOOWWW 언빌리버블.... 이 사람이 휴게텔에 있을 와꾸인가???
엄청난 생각을 했습니다. 진짜 대박이네요 ㄷㄷ;;
얼굴도 몸매도 아주 완벽한 분이라 존슨이 또 다시 움찔 움찔합니다.
그래도 사람은 마음가짐 성격이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이쁘다고 불친절하고 그런분들이 계시긴 했지만
연우언니는 다릅니다...!!! 진짜 왜이리 친절하고 착한건지 천사같은 느낌이 팍!! 드네요
후딱 후딱 샤워를 마치고 기다렸습니다.
제 존슨은 언제나 준비 되어있어서 바로 서비스를 맛보기 시작합니다.
손으로도 잡아주면서 따듯하게 그리고 또 정성스럽게 BJ를 받고
노콘 옵션이 되냐 물었는데 된다고 하길래 준비한 콘돔은 내팽겨치고 그대로 삽 입 합니다.
제 딴딴한 존슨이 녹아버릴 거 같네요 ㄷㄷ..
아...! 큰일 났습니다.. 이대로 진행하다가는 금방 쌀 거 같다고 생각하여 한번 끝나고 연장을 해야겠습니다.
허리를 천천히 흔들어주며 천천히 느끼도록 해주시네요.,. ㅜㅜ 감동입니다. ㅜㅜ
그거에 보답하듯 자세를 바꿔 박다가 신호가 와서 밖으로 배출!!
뒷타임에 예약이 잡혀있으면 안되지만 없다면 그래도 누가 예약하기 전에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연장을 해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후.. 다행이네요 뒷타임에 예약이 있지만 시간 연장은 가능하시다고 말하셔서 바로바로 연장을하고 총 가격을 듣고
연애 또 한번 시작합니다.ㅎㅎ
한번 뻇던지라 이번엔 더 맛볼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그렇게 연장한 시간도 즐겁게 마무리했고
씻고 나와서 또 와야지 생각하여 싱글벙글 웃으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ㅎㅎ
총평으로는 정말 휴게텔에 다신 안올 거 같은 비주얼 그리고 친절함 너무나 완벽하고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