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4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섯다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세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5월 4일 다음날이 어린이날이라 휴무여서 기분좋게 퇴근하고
집가는 길에 마침 쉰다는 생각이 문뜩들어서
자주 애용하는 가게인 섯다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습니다.
제가 방문하는 시간에 가능한 매니저가 없었지만 곧 야간매니저분들이
출근한다는 말을 하시길래 가능한 매니저분들을 물었습니다.
가능한 매니저분들 중에 세영씨가 들렸습니다.
몇번 본 적 있었고 무엇보다 옵션이 되시는분이셔서
선택을 하였습니다. 예약을 잡고 예약 시간에 맞춰서 갔습니다 ㅎㅎ
도착전화를하고 담배한대를 피니 준비 다 되었다고 하여
방호수를 듣고 세영이 접견하러 출발
똑똑 노크를 하니 세영이가 문을 살며시 열어주어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얘기도 좀 하고 샤워를 하고나서 매트리스에 펄쩍 뛰어 누웠습니다.
세영이도 씻고 나와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오우 쉬엣 말랑말랑하던 저의 버섯을 딱딱하게 세워주며 넣을 준비가 되게 쪼옥 빨아줍니다 ㅎ
준비가 되니 이제 출발을해야죠 바로 여상위로 스타트를 끊습니다.
흔들어주며 간질간질한 느낌을 받으니 제가 주도하고 싶어서 자세를 바꿉니다.
세영이를 눞히고 단단한 버섯을 잡으며 세영이와 합체가 됩니다 ㅎㅎ
팍팍 박아주며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순하게 하며 박자를 탓는데
맞춰서 받아주는 세영이 굿이네요 ㅎㅎ
이제 가장 원초적이고 발칙한 자세인 후배위로 바꿉니다!
이제부터 세영의 맛있는 떡감이 더 발휘되는 시간이네요~
시간도 얼마 안남은 거 같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풀스피드로 엉덩이를 꽈악 잡으며 했네요
자극도 너무 좋아서 금방 쌀뻔했지만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참고 참다가 배출했습니다 ^^
크~ 정말 정말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마무리하고 씻고 나와 담배하나 피고 퇴실했습니다
기분좋은 연애해서 푸욱 자고 2일이 지난 오늘 후기작성하네요 ㅎㅎ
야간에 시간되시는분들 한번 세영씨 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