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섯다
④ 지역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제 지명인 한 처자를 소개시켜드릴려고 후기하나 작성합니다.
제가 부천쪽으로 업종도 다르게 자주 다니는데 휴게텔 중 으뜸이라고 생각하는곳은 섯다뿐이네요 ㅎㅎ
실장님에게 전화를걸어 제가 갈 예정인 시간을 말하고 혹시 아영이가가능하냐 물어보았죠
마침 제가 말한 시간에 가능하다고 하니 코스는 몇까지 가능하냐 물어보니 60분까지는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원하는 코스기도하여 예약을 잡습니다.
건물 1층에 도착하여 커피를 사고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방호수를 안내받고
아영이가 있는 방으로 출격!
노크를 하니 아영이가 문을 살포시 열어주네요 들어가서 대화를 하다가
제가 너 피곤할 거 같아서 하나 사왔다고 말해주니 고맙다고 웃어주네요 좋게 받아주니 주는사람 입장에서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미소가 지어지네요 ㅎㅎ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샤워를 합니다 저는 동반샤워를 싫어하기 때문에 패스
샤워를 마치고 매트리스에서 아영이를 기다립니다 하는 동안에 방해 받기 싫으니 핸드폰 무음으로 설정!
아영이도 씻고 나와서 매트리스로 오는데 동생넘이 기운차게 일어날라고 준비중이네요
매트리스서 누으라고 말해주는 아영이의 말을 듣고 눕습니다.
아영이가 제 동생넘을 정성스럽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완전히 딱딱해지면서 서비시를 마쳤고 장비를 장착한 후에 스타트 합니다.
저는 토끼다 보니 쌀 거 같으면 자세를 바꾸는데 여러가지 자세를 해도 군말없이 미소 지으며 상대해주고
오늘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는 않앗는지 예상 시간보다 일찍 싸버렸습니다.
그래도 수고했다며 말해주는데 이래서 아영이를 못끊나 봅니다..
따듯하게 말하는것과 편하게 해주는 아영이 올때마다 만날때마다 볼때마다 힘들었던 일과 속에서 힐링 받는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