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 26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섯다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민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출근한 민정이와의 합궁 후기입니다
제가 섯다 업소에 처음 방문할때 접견한 매니저가 민정이였죠
그때 정말 만족한 시간이여서 후로도 자주 갔었고 다른 매니저분들도 보자 해서
다른분들도 많이 뵀었죠 ㅎㅎ 근데 그래도 업소에 처음 와서 처음 본 매니저분이 더 생각나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오랜만에 출근을 하기도 한 민정이를 예약합니다.
예약시간까지 가서 방호수를 배정받고 방이있는 곳으로 달리가~~~
똑똑 조심히 노크를 합니다 그러니 방이 살며시 열리며 들어오라며 미소지으며 반겨주네요 ㅎㅎ
제가 먼저 민정이보고 오랜만이라고 하면서 자연스레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민정이도 오랜만이라며 웃어주며 대답해주네요 대화를 나누고 샤워를 하고 나와
준비한 스타킹을 꺼내고 민정이를 기다립니다
민정이도 씻고 나와서 스타킹을 입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흔퀘히 입어주더라구요 ㅎㅎ
서비스로 제 똘똘이를 흥분시켜주고 민정이보고 엎드리라고 했습니다.
스타킹을 쫘악 찢으니..제 똘똘이가 더 흥분을 하며 빳빳해지네요!!
그대로 삽입을 시도합니다^^ 조심스레 퍽퍽퍽... 오우 뻑 정말 좋습니다.
스타킹의 맨들맨들한 이 감촉과 그 화악 찢을떄 생기는 쾌감 두개의 하모니가 어우러져
사정을 할 뻔햇습니다. 하지만 머리속에선 지금 싸면 안된다고 명령을 하여 꾸욱 참고
자세를 바꾸며 퍽퍽퍽.... 이 떡감 정말 오랜만에 느끼고 민정이의 표정 신음소리 정말 오랜만에 느끼니
황홀했습니다. 자세를 2가지 정도 더 바꾸며 마무리 샷... 휴... 땀을 뻘뻘 흘리며 마무리했네요 담배하나 같이 피면서 얘기좀 하다가
샤워를 하고 방을 나왔습니다.
이번달에 한번 더 보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다음 달에 봐야겠어요 ㅜ ㅜ 서비스 마인드 정말 좋은 민정이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