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자리에서 식사하고 가볍게 맥주 한잔 하고 있는데
하나 둘.. 먼저 집에가네요;; 결국 2명 남네요;;
이대로 집에 가기싫은 마음 아시나요? 그래서 그랬나~
풀싸롱 엄지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어 상황을 물어 봅니다
30분뒤 부터 끝날언니들 엄청많다하여
아.. 언니들 없으면 그냥 집 가겠다고 다짐했는데 ㅋㅋㅋ 어쩔수 없이 친구랑 둘이 달립니다
도착하니 입구에 나와있는 엄지실장 !!
아다리가 잘 맞아 떨어져 바로 미러룸 초이스 보러 갑니다
엄지실장님이 말한데로 언니들 꽉차있네요 ㅋㅋ 복귀하는 타이밍이랑 잘 맞아 떨어졌나 봅니다
그중 엄지실장님의 추천을 적극 반영하여 초이스한 아지라는 언니!!
친구역시 추천해준 언니중 하나로 초이스 했네요
룸에서 언니들과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오랄인사를 받고, 슬립으로 갈아 입네요
뭐랄까 전형적인 강남 스타일 여자의 얼굴? 성형인 인데~
전 그런거 상관 없습니다 ㅋㅋ 분위기 자체가 재밌고~ 신나면 그만이죠
질펀하게 노는것 보다 그냥 재밌고 웃으며 떠드는걸 좋아하는 제 개인취향이랄까요 ㅋㅋ
하지만 2차에선 다르죠 !!!!
본게임에 들어가게 되면 동물이 되버리죠 ㅋㅋㅋ
룸에서도 느꼇는데~ 벗겨놓으니 아지의 몸매가 미쳤네요
늘씬하고 허리가 얇은것이 딱 내스타일이네요
목덜미 부터 해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꼭지에서 한번 그리고 배꼽아래로 내려가니 아지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네요
안쪽 허벅지 까지 공략해 줍니다
젖어버린 아지를 그냥 둘수 없죠!! 장갑끼고 쑥~~ 넣어 줍니다
.
.
.
아지가 잘 받아주고 반응도 해주니 !!!
상당히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구 역시도 잘 받아 줘 좋았다고 하네요 다음에 또 만나요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