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달렸던 후기 네요
팀원들이랑 1차 2차를 달리고 나니, 찐득한거 좋아하는 저와 후배녀석 이렇게 둘만 남네요
찐득하게 가 말어??
라는 내 말에 바로 콜 합니다
늘 찾는 엄지실장님한테 전화를 하고
논현동으로 보내준 차량을 타고 가게로 갑니다
엄지실장과는 친분의 상징인 힙한 스타일 주먹인사 한번 해 주고~
바로 초이스 봤습니다
실장님한테 쟤 어때? 물으니 생긴건 이쁘장 한것이 싸기지 없어 보이는데 마인드 죽여줘!! 무조건 쟤 해!! 이럽니다
오키!!!!! 오늘은 효주한테 제 똘똘이를 맞겨 보려 합니다
옆에 앉는 순간부터 반꼴이네요ㅎ 전 아직 건강한가 봅니다
알딸딸 취기도 올라오겠다~ 주물거렸더니~
웬걸? 제 똘똘이를 만져 줍니다 ㅎㅎㅎ 이런분위기 좋네요
여친이 내 똘똘이 잡고 노는 느낌??
계속 선 상태로 구장까지 올라갔습니다
샤워하면서도 제 똘똘이를 괴롭히네요 ㅎㅎㅎㅎ
저의 위에서 키스하면서 똘똘이를 만지는데~~ 그 19호 영상이였나요? 그런 느낌이였어요 ㅎㅎㅎ
알딸딸한데도 빨리 발싸해 버렸네요
왔다갔다 몇번 하지도 않았는데 ㅎㅎㅎㅎ 그래도 시원해 좋았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담배하나 피는 동안에도 제 똘똘이를 만지작 하네요
하~하~ 사랑스럽네요 효주는 ㅎㅎㅎㅎ
다음에 한번 더 봐야 할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