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들이 조금 취한상태에서 어쩌다 보니 풀싸롱에 왔네요
어떻게 또 엄지실장이라는 분을 찾아서 거기까기 갔네요 ㅋㅋ
남자의 본능인가 봄니다
그와중에 저는 또 상콤이랑 즐달했네요
뭐라할지.. 구체적으로 딱 표현하긴 어려운데 마르고 귀염상 ㅋㅋ 어려서 그런가 더 상큼하게 느껴졌네요
우리 상콤이!!! ㅋㅋㅋㅋㅋ
채령이라는 상콤이는 나이가 23인가 24인가 ~ 아무튼 어립니다
인사를 받고~ 무슨 이야길 나눴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슬립한 허리와 귀여운 엉덩이 그리고 깜찍한 ㅅㄱ는 또렷히 기억나네요 ㅋㅋ
이것도 본능인가 봅니다
제 두뇌속 기억장치가 참 장하네요 ㅋㅋ
살이 탱탱한 느낌? 다들 아시죠?? 젊은 애들 살 탱탱하자나요~
손이 호강했죠 뭐 ㅋㅋ
그리고 이제 다른곳이 호강할 시간이네요
엄청 잘 하는 느낌 보다는 기본은 한다? 정도?
근데 젊은 친구라 그런가 나도 젊어진 느낌이 드네요
옛 생각도 나고~ 나도 이렇게 젊은 친구들이랑 놀았던 시절이 있었지~~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슬림해서 그런가~ 젊어서 그런가~ 쪼임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잘 놀다 왔네요~
다음엔 술 조금만 마시고 가서 더 재밌게 놀아야 겠습니다 다음 후기는 더 상세히 적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