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희후기 훤님들 보시기 좋으시라고 저도 올립니다 !!
문열고 들어가니 웃으며 놀라며 반겨주는그녀!. "놀라라" 제가 선글라스 쓰고 갔거든요 ㅋㅋ.
어쨌든 들어갑니다. 항상같이 헐렁한 와이셔츠를 입고 밑엔 안입었습니다.
"점심먹었어?" "응 오빠는?" "나도 ㅎㅎ" "오늘 출근 안했어?" 사복차림이라 ㅋㅋ
다정한 그녀와 얘기하는데 좋네요. "씻을까?" 항상 먼저 얘기해주는 그녀. 배려에 고맙네요. 30이라 ㅎㅎ
와이셔츠 벗으니 작은 가슴이 ㅎㅎ. 아주 작은 방사형 가슴에 유륜도 작고 유두는 핑크입니다.
돌출형인데 하트 형이네요. 유두 가운데가 살짝 들어간 형태 입니다. 유두 크기는 좀 있는 편이구요.
수건이 깔린 침대에 누워 있으니 상냥하게 다가옵니다.
"내생각했어?" "응ㅋㅋ" 라는 쓸모없는 말을 하며 애무... 가볍지만 좋아요.
애무들어갑니다. 가슴이 작은데. 전 작은것도 좋아서 ㅋㅋ.
유두 손으로 돌려주고 입으로도 빨아 줍니다. 물은 별로 없고요. 흥분은 하는거 같네요.
밑에도 손으로 살짝 쓸어주고. 절 눕히는 그녀...
제 가슴... 불알 들고 빨아줍니다. 바로 BJ... 잘하는 편이고요.
깊게도 해주고 귀두만 혀로 빨아 주기도 하네요.
여상하려고 시도 하는데... 물이 별로 없어서인지 안들어가네요.
눕힙니다... 하얀피부에 꼴립니다. 얼굴 피부는 아쉽네요. 모공이 살짝 보입니다.
그래도 귀여운 얼굴이죠. 머리잘라서 더 동그랗습니다.
키스와 애무. 그녀는 제 ㅈㅈ를 만져주고 서서 준비하고 넣습니다.
음... 좋아요. 쪼임 나쁘지않습니다. 저번 만큼은 아니지만..
어쨌든 앞... 하다 뒤로 돌립니다. 강하게 해주는데 느끼네요.
좋습니다. 아주 조이진 않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허리라인이 들어간게 뒤치하니깐 좋네요ㅎㅎ
예비콜... 앞으로 돌려 끝냅니다... 참는듯한 신음소리가 나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