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널 가능한 매니저 찾기가 쉽지 않던데...
(세컨드에 쉬멜 매니저들 말고.. ㅋㅋ)
뉴페이스가 와서 봤더니 애널까지 가능한 매니저가 새로 왔더라고요~
완전 풀옵션의 매니저!! 노질에 입싸에 얼싸에 애널까지
이건 뭐 일을 하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는 얘기~
실장님 추천으로 들어갔더니~ 이거 왠걸~ 프로필보다 실물이 더 이쁩니다
그리고 한국어를 아주 잘하네요~ 그냥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하더라고요
한국에 오래도 있었고 공부도 하고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대부분 영어로만 해서 대화가 쉽게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지는
그냥 한국어로 90% 이상 대화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어제는 맛보기로 그냥 코스 보고 왔어요~ 다음에 갈때 애널코스를 보려고 ㅋㅋ
몸매도 좋고~ 서비스 마인드 뒤졌습니다 진짜!!
어디 가기전에 꼭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