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는 다른 곳과 구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쉬멜이 있지요...
물론 아닌 언니도 있습니다.
실장님께 쉬멜 아닌 언니를 문의하니 수지언니를 예약잡아 주십니다.
조용히 입실하니 웃으며 맞아주는 언니가 있습니다.
한국말로 인사도 하고, 간단한 이야기도 가능합니다.
이래저래 식상한 질문 몇개 날리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꼼꼼하게 씻겨주는 서비스~
저는 의외로 씻겨주는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나와서 물기 닦고 바로 누웠습니다.
잠시후에 수지언니도 나와서는 급하게 물기 닦고 바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제가 급한걸 눈치 챈 것 같습니다.
그렇게 위, 아래, 옆 으로 입술이 훑고 지나갑니다.
그리고는 입으로 물고 BJ를 해주는데 성심성의 껏 잘해줍니다.
제 기준으로는 길게 해주네요....이러다 끝날 것 같아서
합체를 요구했습니다.
바로 콘쓰고 재입실.....
안에가 탄력있고 좋습니다.
천천히 즐기면서 왕복을 해도 충분히 느낌이 와서 금방 피니시 할 것 같았습니다.
중간 중간 10초정도 쉬면서 조절했지만..결국 얼마 못가서 GG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그냥 쉬려고 누워있는데
옆에 착 붙어서 별다른 말없이 더듬어 줍니다.
정말 애인같이 제 몸을 가지고 장난치네요
나름 싫지 않아서 그대로 두고 이런저런 이야기 조금 하면서 편하게 쉬다가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 한번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