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슬림한 몸매인 언냐가 좁보인건 팩트같습니다.. 미칠듯한 좁보의 쫀득함에 토끼마냥 끝나버린 떡... ㅠㅠ
민지가 제 자지를 계속 세우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슬림하면서 아담한 체구의 슬렌더 몸매...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몸매로 아직 박아넣지도 않았지만
이미 민지는 굉장한 좁보일것 같단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본 게임 돌입 전에 손과 입으로 제 똘똘이 세워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얼어있던 제 똘똘이를 따뜻한 민지의 입김과 혀로 달래주니
금방 뜨거워지며 불끈해졌네요..
정말 간만에 20대처럼 엄청 딱딱하게 세워줬습니다.
상당히 빨딱 서버린 자지를 물고빨고 하니까 제가 엄청 흥분해서
69로 자세를 바꿔 저도 같이 빨아주는데 민지도 느끼면서 제 자지를 계속 빨았습니다.
냄새도 안나고 달달하리만치 깨끗한 민지조갯살 굉장히 맛있게 흡입했었네요 ㄷㄷ
그리고 계속 입김같은게 제 자지에 닿으면서 뜨걻고 엄청 좋은 느낌을 주는데 죽겠더랍니다..
그리고 섹스하는데 역시 뜨겁고 엄청난 압박감을 주는 봉다리 때문에 어우...
진짜 얼마 못버티고 사정하게 만들었습니다.
확실히 제가 보기엔 슬림한 언냐들이 좁보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은것 같습니다.
그만큼 허리도 슬림하니 들어가는 구멍의 면적도 좁아지지 않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온도며 떡감이며 쪼임이며 3박자가 제 자지에 딱 맞는게 정말 속궁합 대박이었습니다.
나가는 길 웃으면서 배웅해주는 민지의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