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와꾸 끝내주는 매니저를 보고왔네요!!
진짜 와꾸족 슬림족 형님들께 완전 강추박습니다
뭔가 세련되게 생겼어요~ 그냥 데리고 다녀도 태국사람으로
오해받지 않을 정도랄까!? 눈빛이 아주 섹시한게 매력이 있습니다
보통 얼굴 이쁘고 몸매도 좋고 한 매니저들은 여자여자하기
마련인데 민아는 아주 털털하네요 ㅋㅋ 그래서 그런지 뭔가 더
정감가는 스타일?! ㅋㅋ
완전 쎈언니까지는 아닌데 살짝 츤데레?라고나 할까?!
한국말도 은근 잘해서 대화도 할수 있고 ㅋㅋ
아주 재미있게 시간 보내고 왔네요~ 간만에 얼굴 좋고
몸매 좋은 매니저랑 하고 오니까 몸이 더 좋아진듯한 느낌도 들고
요 며칠은 계속 민아 보러 가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