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3/08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싹쓰리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예원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슬림하고 작은키 그리고 진짜 귀여운 외모 조합이 너무 미친듯이 마음에 들었던 예원이입니다.
그리고 그냥 애교가 몸에 배있는 매니저였습니다.
하는 짓 하나하나가 정말 너무 귀엽고 호감이 많이 갑니다.
그리고 웃는 모습은 진짜 그 짧은 시간에 정까지 들게 만들던 매니저
정말 매력 덩어리..
그리고 진짜 애무해줄때 닿던 부드런 몸 촉감이 잊혀지질 않네요.
정말 너무 부드러운.. 몸에 수분이 없는건가 생각이 들정도로 부드러운 느낌은 진짜 납치하고 싶게 만듭니다.
작고 이쁜데 촉감도 너무 뛰어나서 진짜 만족을 안할수 없구요.
입도 너무 잘써서 정성껏 해줬습니다.
그리고는 오빠는 어디가 좋냐면서 도발하듯 물어보는데 진짜 설레는 감정 주체가 안됐습니다.
저도 빨아줬는데 신음이나 반응이 진짜 미치게 만듭니다..
얼마나 꼴릿하게 만드는 신음인지는 정말 겪어보신분들만 압니다.
섹스할때도 정말 애인이랑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리얼한 반응 너무 야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