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9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싹쓰리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벤은 슬림의 끝판왕같아요 친구를 통해서 알게된 싹쓰리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후회가 없는 사이즈들의 매니져들을 만날수있었어요
그중에서 벤은 제 취향을 저격하는 그런 매니져였어요
군살있고 살삐져나와서 늘어진거를 가장 끔찍하게 생각해요ㅠㅠ
어디서 술만쳐먹다 왔는지 몸이 밥벌이인 매니져가
정말 프로의식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그따구로 막사는거보면 역겨워요 ㅠㅠ
근데 벤은 슬림의 정석이라고 할수있을정도로 너무 이쁜몸을 가지고있어요
몸매도 이쁜데 거기도 늘어지지 않고 이뻐요 거기가 배추마냥 늘어져있으면
정말 섰던 똘똘이도 죽거든요 ㅠㅠ 너무 이쁜벤의 유일한 단점은
옵션이 많이 없다는거지만 저는 질싸만 가능하면 되기때문에 큰문제는 아니에요
벤이 어디 안가고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