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22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싹쓰리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세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저보다 어린애들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을했습니다....
원래 처음 섹스를 접할때도 저보다 누나랑했는데
저를 그 리드해주는맛에 뭔가 저보다 어린애랑은
안해봤습니다 이번에 세연이를 예약했는데 저보다
어린애랑은 처음이였습니다 ....
뭔가 떨렸다고 해야하나 .... 제가 좋아하지않았던게아니라
못해본것은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들었네요...
뭔가 좀그랬어요... 그렇게 세연이를 만나서 섹스를하는데
진짜 어린거는 느낌이달랐어요 뭐라해야지 제가 여태까지했던
섹스는 뭔가 스킬을 자랑하고 이런 섹스였다면은
이번에 세연이랑 했던섹스는 뭔가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을 담은
섹스인것같았어요 ㅎㅎ
뭔가 설렜어요 대학교에서 만난애랑 떡치는느낌도 들고...
그래서 느끼게되었죠 제가 어린애들을 좋아하지않는게 아니라
여태까지 못해봤던거구나... 라는것을 느꼈어요 ....
다음에 또 세연이랑 섹스하고싶어요 풋풋하고 설레임을 느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