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21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싹쓰리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소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가끔씩 노콘질싸가 땡기는날 알잖아요 ^^
가끔씩 소주가 땡기는날처럼... 저는 술을 잘못하고
그렇게 좋아하지않기때문에 술보다는 여자가땡기는 날이
많은것같아요 ^^ 그렇다고 노콘을 선호하는 편은아니기는한데
가끔씩 진짜 노콘으로 편하게 보지에다가 박다가 딱 안에다가
따뜻하게 싸는 그게 땡길때가 많아요 그래서 노콘질싸되는애를 찾다가
소연이를 만났어요 만나서 떡을치는데 보지느낌이 생이다보니까
너무좋았어요 안에가 따뜻하면서 차가운 아로마같은 느낌이였어요 ^^
그렇게 생으로 느끼면서 하다가 딱 쌀타이밍이 다가왔는데 그냥
편하게 계속 박으면서 쌋어요 싸면서 힘이 쫙빠지면서 그상태로
안에다가 넣고 소연이랑 껴안고 잠깐동안있었어요...
제가 원했던 딱 노콘질싸였던것같아요 너무땡기고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