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분당-싹쓰리
② 방문일시: 2021. 6. 3.
③ 파트너명: +6 러브
④ 후기내용
갑자기 달림신이 강림하여.. 어디 귀엽고 어린 소녀가 없을까 오피 출근부를 뒤지던 중 전에 한번 봤던 러브를 다시 보구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러브를 예약했는데 다행이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되었네요..
예약 시간이 다되서 건물 앞에 도착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러브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노크를 하니 러브가 웃는 모습으로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다시 올줄 몰랐다면서 반가워하네요..
러브 두번째 보는데..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보자마자 안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러브 처음 봤을때 상당히 섹시한 의상을
입고 있어서 엄청 흥분이 됐었는데.. 이번에도 섹시한 의상을 입고 있더군요..
소파에 앉아.. 러브를 한팔로 안아보는데.. 아담해서 그런지 품에 쏙 들어오네요.. 그 상태로 잠깐 대화를 나누다가.. 저 먼저
샤워실로 가서
후다닥 샤워를 하고 나오니 러브가 나신의 몸으로 샤워실로 가는데.. 존슨이 갑자기 기립을 하네요..
잠시후에 러브가 나오는데.. 넘 흥분이 되서.. 침대로 가기전 서 있는 상태로 러브를 안아봅니다. 안은 상태로 키스를 하니..
잘 받아주네요.. 밑으로 내려가 가슴을 잠깐 애무한 후.. 넘 흥분이 되어 러브를 번쩍 안아들었는데 가볍더군요..
그리고 러브를 침대위에 살짝 내려놓습니다.
저 먼저 애무를 시작합니다. 다시 키스부터 시작하여 밑으로 내려가서 가슴을 실컷 애무해봅니다. 어린 소녀의 가슴을
애무할수 있다는게 오피의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더 밑으로 내려가서 꽃입까지 애무했네요..
공수 교대해서 러브의 bj를 받는데..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큰 위기를 넘겼네요.. 드녀 장비를 장착후 여성 상위 자세에서
러브의 손을 잡고 한 후.. 몸을 일으켜 가슴을 애무하면서 합니다. 그리고 침대 끝으로 가서 앉은 상태로 한후.. 그 상태에서
러브를 들고 잠깐 스탠딩으로 한후.. 다시 러브를 침대에 눕히고 정상위로 하는데.. 쪼임이 너무 좋아 마무리 했네요..
⑤ 총평:
러브는 귀여고 예쁜 얼굴에 몸매도 상당히 슬림합니다.
의상도 넘 맘에 들더군요..
마인드도 나름 괜찮은것 같고.. 외모나 몸매가 제가 워낙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고페이라.. 좀 부담되긴 하죠.. 그래도 총알만 받쳐준다면 자주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