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인스파 ]
[ 매니저 - 루비 ]
마포역에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나인스파.
여기를 다닌게 ... 아마 한 2년은 넘은 거 같은데
이렇게 꾸준히 다니게 될 줄 그 때는 몰랐었네요
슥 들어가보니 실장님이 알아보고는 반겨주시고 ~ 인사하고 빠르게 계산하고 씻으러 갑니다
하도 많이 오다보니까 그냥 모든게 다 너무 자연스럽네요
여름이라 땀 냄새 날까봐 좀 더 신경써서 깨끗하게 씻었고
씻고 나오니까 실장님이 방으로 바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도 , 거의 안 기다리고 관리사님을 뵈었고 마사지 받아보았습니다.
엎드려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면서 인사한 다음에 ~ 바로 준비하고 마사지 해주셨고
몸이 여기저기 살짝 결리던 터라
관리사님한테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얼굴을 묻은채로
힘 빼고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천천히 ~ 주물러주기 시작하시는데
마사지는 전혀 흠 잡을데가 없습니다
역시나 ~ 받던대로 시원하게 잘 받았구요
어느정도 해주신 다음에 , 저한테 어디를 더 받고 싶은지 물어보고
제가 원하는 쪽 위주로 좀 더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시간을 채운 후
타이밍 맞게 마무리 전립선까지 ~ 확실하게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많이 받았는데도 여전히 받을 때면 엄청 예민해지네요
그리곤 매니저님이 오시고 관리사님과 교대합니다.
루비라는 매니저님이었고 , 여기는 누굴 봐도 괜찮아서 , 반갑게 맞이합니다.
저에게 인사하고는 바로 탈의시작.
벗은 몸을 보니 침이 꼴딱 넘어가고 꼴릿합니다.
완전히 슬림한 타입이 아니고 , 볼륨감이 좀 있어서 더 좋았네요.
감상하는 시간을 지나서 ~ 언니가 벗고 와서는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도 제법 수준급입니다.
스무스하게 애무를 해주는 언니의 몸을 만지면서 , 상체에서 하체까지 마사지 다 받고
그 다음에는 장비 장착하고 ,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배드가 살짝 작았지만 , 그럼에도 다양한 체위로 ... 즐기면서 몸을 섞었고
체온때문에 방이 뜨거워질때까지 후끈하게 즐기고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싼 것도 다 닦아주고 ~ 언니가 마무리 정리 후에 에스코트까지 해줘서 상큼하게 나왔습니다.
나인스파는 이 근처에서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다른 엄한 업소 가셔서 모험하시느니 ... 나인스파에서 즐달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