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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프로필 / 간만에 달린 나인 , 은하 후기 ^&^ ○☆○
아레스쿨
date:
2021-09-13 오후 6: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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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ⅰ . 마포 나인스파 .
마포역 나인스파 방문 후기입니다.
4단계가 너무 길어져서 ... 유흥 쉬고 하는 것도 이젠 한계가 왔습니다.
안 다니는 것도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 한 번 꼴리니까 쉽지 않더라구요
주중에 최대한 참아보려고 하다가 , 어쩔 수 없이
한 번은 달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나인스파에 미리 전화 넣어놓고 다녀왔습니다.
마포역에 시간 맞춰서 도착한 뒤에 , 노크하고 들어가서는 실장님을 만났고
바로 인사만 하고 , 계산 마친 뒤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왔구요
잠깐 몸을 식힐 정도만 기다렸다가 , 실장님한테 준비 다 했다고 하니
방으로 마사지 받으러 안내해줍니다. ㅎ |
ⅱ . 마사지 .
그리고 방으로 들어간 후에는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을 뵙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조금 피곤했어서 , 관리사님 들어오기 전에 이미 준비 끝내고 엎드려 있는데
들어오실 때 쯤에는 살짝 뻗어서 , 배드와 일체화되어 있었습니다.
준비하시면서 뭔가를 물어보셔서 대충 대답하면서 눈 감은채로 있으니
관리사님이 준비 끝내고서 바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어깨 근처부터 부드럽게 주무르고 만져주는데 ... 느낌이 좋네요
젤도 안 발랐는데 엄청 부드럽게 느껴지면서 몸이 더 릴렉스해집니다
몸이 풀어진 상태에서 계속 마사지를 받으니까 더 나른해지고 하는데
관리사님이 제 몸을 저보다 더 잘 아는 듯 ... 잘 알아서 요소요소 잘 풀어주셨고
반 쯤은 넋이 나간 상태로 마사지 받고 있으니 , 어깨에서부터 다리까지 다 해주고
그 다음에 마무리 전립선으로 끝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준수했고 , 정신이 아직 완전하지 않은데도 발기는 그냥 되네요 |
ⅲ . 서비스 .
마사지를 얼추 다 받은 후에 ,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은하였구요
본 적이 있는 언니여서 , 반갑게 인사하고 맞이한 후에 ~ 누워서 가만히 기다렸습니다.
언니가 인사만 하고는 바로 조명을 어둡게 해놓고 탈의한 후에
배드 쪽으로 다가와서 , 가볍게 터치하는걸로 시작해서
천천히 가슴애무와 BJ를 해주고 ~ 자연스럽게 장비까지 씌워줍니다.
그렇게 준비가 다 된 상태에서 언니랑 합체 시작하는데 연애감도 괜찮았구요.
체위나 이런 것도 잘 받아준 은하 언니 덕분에
생각보다 훨씬 느낌 좋았고 , 시간내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되게 오랜만에 ... 코로나 때문에 갖혀 있다가 나온 느낌이라 그랬는지
더 좋았고 , 돈도 하나도 아깝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