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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펌 】 나인스파 루비 후기 . 여기는 추천입니다 .
프렌치원두
date:
2021-08-16 오후 7:16:06
hit:
1566
[ 마포 나인스파 ]
[ 매니저 - 루비 ]
강북쪽. 특히나 마포 쪽에서는 요새 갈 만한 업소가 흔치 않아서 ...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 나인스파로 노선을 정하고 시간 맞춰서 출발했습니다
건물에 차를 주차해놓고 , 밖에서 담배를 하나 태우는데 날이 많이 선선해졌네요
입추가 지나서인지 슬슬 가을을 향해 가는 듯 합니다.
실장님이 문을 열어주고 , 안으로 들어간 후에 인사하고 계산을 했습니다.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와서 잠깐 앉아 있는데 갑자기 피곤함이 몰려와서 ...
소파에서 그 짧은 시간만에 살짝 졸았네요
잠시 후에 실장님이 깨워주시고 마사지 받으러 가실게요 ~ 하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기다리고 있다가 , 관리사님 만나서
인사만 하고 바로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는 뭐 제가 여기를 수차례 다니면서 경험해봤지만 ... 진짜 잘 합니다.
이번에 해주신 관리사님도 엄청 꼼꼼하게 , 잘 해주시더라구요
피곤해서 퍼져 있는데 얼마나 잘 해주셨는지 ... 아주 개운하게 잘 받았습니다
굳이 제가 뭐라고 말 할 필요도 없이 그냥 눈 감고 가만히 받고만 있었어도
몸이 엄청 개운해지고 , 나른해지면서 배드와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중간서부터는 아까 소파에서 졸던 게 남아서 그런지 졸기도 했었구요
한참을 졸다가 , 깬 다음에 정신 좀 차리면서 마사지 마저 받았고
관리사님이 마사지 해주시다가 , 시간 체크 계속 하시면서 전립선도 제대로 해주셨습니다
가끔 좀 짧게 받으면 아쉬울 때가 있는데 , 이번에는 좀 길게 받았더니 좋았네요
그리고 잠시 뒤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끝내고 , 매니저님과 교대합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루비라는 매니저님이었구요.
스캔 슥 ~ 해보고 말을 좀 붙이면서 언니가 벗고 준비하는 걸 기다립니다.
바로 옷 벗고는 애무도 바로 들어오는데 ... 애무도 생각 이상으로 좋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Y존까지 애무를 다 해주고 ~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삽입 시작했더니 연애감도 아주 좋고 , 언니도 가식적이지 않은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반응과 리액션에 , 저도 덩달아 흥분해서 ...
생각보다 조금 더 빠르게 사정하고 ,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
만족도도 상당히 높았구요 ~ 나인스파는 꼭 가보시길 추천드리며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