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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 실사 퍼옴 / 나인스파 루비 , 구관이 명관이다 ... ㅎ ⭕⭕
까스활명수
date:
2021-09-16 오후 5: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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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 마포 나인스파.
나인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요새 몇 번 다른 업소로 나들이 갔었는데 ... 최소 한두가지 .
혹은 거의 전부 다 별로였어서 내상도 입고 하다보니
결국은 다시 돌아와서 나인스파로 오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왔을 때부터 좀 오래되고 했다보니 , 오랜만이라 어색한 감도 있었지만
들어가면서 실장님 뵙고 , 인사 나누고 계산하고 하다보니
적응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준비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준비하는데도 오래도 안 걸렸고 , 대기하는 타임도 없어서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뭔가 편안한게 ... 걱정도 안되고 좋네요 ㅎ |
○ 마사지
그리고 시작되는 마사지 타임.
관리사님은 40대 초중반정도의 연식으로 보이는 분이었는데
관리 잘 하신 듯 ... 슬림하시고 ~ 체력도 좋았습니다.
시작할 때 부터 끝날 때 까지 , 꾸준한 압으로 빡빡하게 눌러주시고
중간중간마다 저한테 이런 저런 질문도 하면서
최대한 저에게 맞춰서 마사지를 해주려고 하셨고
마사지 압도 짱짱한데다 , 제 몸에서 뻣뻣하거나 뭉친 데만 골라서 주물러주시니
너무 시원하고 , 너무 만족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셔서 받고 , 서비스 해줄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
○ 마무리 서비스.
관리사님 나가고 , 들어오는 루비 매니저님.
확실히 매니저님이라 , 관리사님보다 훨씬 이뻐서... ㅎ
이미 단단해져있던 제 물건도 언니가 벗은 알몸을 보기만 해도 더 단단해집니다.
언니는 들어와서 인사하고 , 바로 탈의한 다음 , 다가와서 인사하고
제 물건을 만져주면서 ~ 바로 가슴애무부터 시작합니다.
애무가 하드하거나 , 특별한 그런 건 없었는데 , 스킬은 상당히 좋더라구요
기분좋게 빨리고 있으니 언니가 바로 콘 씌우고 위로 올라옵니다.
그대로 ~ 여상으로 삽입 시작.
어닌가 위에서 좀 움직인 후에 ~ 바꿔달라고 해서 ok하고 다른 체위로 변경.
후배위와 정상위. 옆치기까지 하고 ~ 발사 성공했구요.
언니도 반응도 좋고 , 몸매도 좋아서 ... 만질 곳도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다시 여기로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고
다른데 안 가고 여기 다시 다녀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