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인스파 루비 / 엄한데 가지말고 , 마포에서는 여기로 가자 ... >>
< 마포 나인스파 >
< 매니저 - 루비 >
아무리 다녀봐도 확실히 마포에서는 , 여기가 최곱니다.
얼마 전에는 추석 + 며칠 전에도 3일 짜리 ... 그리고 다음주에도 하루 더 ;
대체 공휴일인가 뭐시긴가 때문에 맨날 달리러 다녔는데
다른 업종 몇 군데 다녔다나 ... 내상 씨게 먹고
이번에 연휴 하루 그냥 나인스파 다녀왔는데 , 진작에 여기 갈 걸 그랬네요
실장님하고 인사하고서 , 계산하면서 슬쩍 물어보니까
매니저들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여긴 왔다가 크게 실망했던 적은 없었던 거 같아서
괜찮겠지 ~ 하고 들어갑니다.
안 쪽엔 손님은 많지 않았구요 , 바로 샤워하고 나오니까 마사지 받으러 안내해줍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 확실히 손님이 많이 줄기는 했네요
방에서는 거의 안 기다리고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관리사님은 나이 좀 있어보이고 했지만 마사지 자체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크게 불편하거나 , 뭐 못한다 이런건 당연히 없었구요.
저하고 대화하면서 제가 원하는대로 , 혹은 제가 받고 싶은 부위 위주로 해주셨고
진짜 스킬이 좋으신 걸 느낀게...
어디는 세게 하고 , 어디는 좀 살살하고 하면서 완급 조절도 제대로 해주고
제가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아파하거나 하면
바로바로 체크해서 , 살살 해주거나 하시더라구요
만족도는 진짜 최고로 ... 흠잡을데 없이 시원하게 잘 받았구요.
서비스 받기전에 해준 전립선도 ... 야릇하고 좋았습니다
잠시 후 매니저님 입장.
인사하고 , 안 보는 척 ~ 스캐너 빠르게 돌리면서 매니저님을 훑어보는데
얼굴도 이쁘장하고 , 몸매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저한테 인사하고 바로 옷을 벗는데 .. 애간장 태우듯 천천히 벗는게 야릇합니다.
다 벗은 후에는 바로 다가와서 , 가슴애무로 스타트 합니다
한 쪽씩 가슴을 맛있게 빨아주고
그 다음에는 자연스럽게 훑으면서 내려가면서 , 여기저기 입술마크 남긴 뒤에
Y존에서 BJ도 야릇하게 잘 해주고 ~ 어느정도 빨다가 타이밍 맞춰서 콘을 씌워줍니다.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올라와서는 위에서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여상도 좋고 , 언니도 신음소리도 잘 내고 ~ 야릇하고 좋습니다.
오래는 안 하고 자세 바꿔서 언니를 눕혀놓고 제가 움직이는 자세로 하는데
움직일 때마다 움찔 거리면서 신음을 내는게 야하면서도 재밌었고 .. ㅎ
전립선 때문인지 오래는 못하고 ... 금방 사정감이 느껴져서 빠르게 강강강으로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발사 후에는 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주고 바지까지 챙겨줬구요 ㅎ
기분좋게 나와서는 마무리 샤워 후에 나왔습니다.
괜시리 다른 업종들 다니면서 ... 내상 입었던거 이번에 제대로 풀었네요.
매니저님 예명은 루비라는 분이었구요.
이 분은 제가 다음에 와서도 출근했으면 지명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