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휴게텔들 가보면 서비스는 뭐 거의 비슷비슷한데
마인드 좋은 매니저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쉬멜 매니저들을
가끔씩 봅니다. 왜냐하면 일반 매니저들보다 마인드나 서비스가 좋기 때문이지요~ ㅋㅋㅋ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매번가도 항상 상냥하고 웃으며 무랄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해야하나?! ㅋㅋㅋ 이런걸 쉬멜 매니저한테 느낄수 있다는게 참 애석?합니다 ㅋㅋㅋ
아리 매니저 보고 왔는데 역시나 서비스나 마인드나 정말 끝짱납니다
해달라는거 다 해줍니다
자세도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하고 조금은 짜증났을법도 한데
표정하나 안바뀌고 정말 즐기는 마음으로 다 받아주더라고요~
역시나 애널을 쪼이는 맛이 생명이죠~ 아리 애널도 잘 쪼여줍니다
프로필보다 실물이 훨씬 났습니다
피부도 하얗고 키나 체형이나 남자같지 않아서 좋네요~ 그냥 밖에서 옷입고 보면
여자여자한 사람입니다
내일 또 가서 볼 생각이에요~ ㄱㅊ만 없었으면.. 그냥 여자친구해도 될꺼 같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ㅋㅋㅋ 그렇다고 남자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