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두어번 정도 봤는데 어제는 그냥 문득 애널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원래는 애널은 생각도 없었는데 서양의 맛을 보니
혹시 애널도 백마들처럼 화끈한 서비스를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ㅋㅋ
역시나 항상 웃으면서 맞아주는 우리의 제시카
유창한 영어를 솰라솰라 하지만 나는 역시나 콩글리쉬
그래도 잘 알아들어서 소통의 문제는 거의 없다
야동에서만 보던 풕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나도 흥분이 되는듯한 느낌이다
애널을 처음해보는데 뭔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
엄청난 쪼임이다
역시 경험해보지 못했던 쪼임이라서 그런가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했다
그치만 역시나 제시카가 리드를 잘해서 별 탈없이 애널을 마무리 했다
처음치고는 그리 나쁜 경험이 아니다
엄청난 쪼임
기존의 섹스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쪼임이다 ㅎㅎ
가끔 한번씩 하면 좋은것 같은 느낌이 든다
주말에는 애널 원샷으로 들어가 봐야겠다 ㅎㅎ
총알은 없지만 그래도 만들어볼테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