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휴게텔에 맛들리면서 느낀건데 맨처음에는 외모만 봐서 시체족이던 뭐던
신경안쓰고 그랬는데 지금생각해보면은 그게 다 내상이였다는 생각이드네요 ㅋㅋ...
뭐 그때는 몰랐으니까 됬고 ㅎㅎ
이번에 제시카매니저랑 놀고왔는데 화끈하면서 외모,마인드다 만족스러웠어요
이제 휴게텔이 어떤맛인줄 알게된저는 이번에 만족을제대로했네요
이렇게 제시카매니저처럼 화끈하게 위에서 흔들어주고 애무서비스도 제대로 들어와주는애가
좋은매니저인데 왜 지금까지 깨닫지못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제시카매니저때문에 앞으로 휴게텔 방문할때 기준치가 좀 많이 높아질것같네요 ㅋㅋ..
재방할게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