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직후기로 작성할게
시간관계로 말투는 짧게할게
대부분 프사보다 실물이 구린편인데 개인적으로 미소는 실물이
프사보다 훌륭한편이였어. ㅇㅅ추가하고 방문했고 문열리고 나서
대충 물한잔 하고 샤워는 혼자 했어
샤워하고나서 미소 탈의 ㄱㅅ은 적당히 크고 ㄱㅊ는 평균 또는 조금 작은편이여서
부담없이 애무 받으면서 시작했고 ㅂㅈ받고 ㄸㄲ시후 자기가 먼저 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먼저한다고 하고 먼저 시작했는데 난 ㅈㄹ라 금방 ㅆ버렸어
ㅆ자마자 내 곧휴를 손으로 입으로 다시 자극하더니 바로 역삽 공격 들어오더라
경험 별로 없다고 살살 하라고 했는데 바로 강강강으로 들어와서 개놀람 오쉣
진심 아팠는데 장난 치는줄아는 건지 계속 공격하더라고 ㄱㄱ당하면 이런건가
하는 생각이 잠깐스처갔지, 정자세로 하다가 옆으로 하고 한쪽다리 들고서 ㅈ나게 공격하더라 마지막은 뒤로 마무리하고서 멘탈 하늘나라까지 날아가고 한 5분 죽은듯이 있으니까 아파? 이러면서 물어보더라
아프다고 하니까 웃고서는 다시 손으로 입으로 ㄱㅊ 공격 들어오더라
힘들어서 계속 누워 있으니 ㄱㅊ세우고 혼자 ㄱㅊ랑 한참 놀더니 잠깐쉬고 다시
ㄱㅊ랑 놀고 반복하다가 손으로 한발 싸고 나도 미소 ㄱㅊ좀 만저보고 커지길래 빨아볼까했는데 차마 빨지는 못했어 그렇게 한참 서로 ㄱㅊ만지고 놀다가 시간되서 나왔어
담에가면 미소한테 공격 ㅈ나해서 멘탈 날려버리고 싶은데 아직은 갈 생각이 안나네 하늘나라간 멘탈 돌아오면 다시가서 공격해볼려고 생각중이야
ㅇㅅ 도전할생각 있는 친구들 미소 ㄱㅊ는 크지 않은데 상당히 공격적이니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