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가 매니저 보고 수줍게 몇글자 적어볼께요
구리빛 피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녀와봤어요
피부가 탱글탱글한게 다른 처자들보다 만지는 촉감이 너무 좋구요
그 서양인들 특유의 섹스를 즐기는 행동? 모션? 뭐 암튼
야동한편을 내눈앞에서 찍는느낌이 들어요
또 어찌나 잘 빨아주고 떡감도 얼마나 잘 쪼여주는지
서양인들은 한국남자 사이즈에 기별안갈줄 알았는데
찐으로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리얼감이 좋아요
제시카 언니한테 한번더 파묻혀서 서비스 받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