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길 잘했네요.
스웨디쉬 자주 다니는 편인데 하나가 만족스러우면 하나가 부족해서 뭔가 찝찝한 마음이
계속 있었는데 여기 오고 아싸리 좋은 기분이 들었네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을 쌤 봤는데 와꾸가 너무 좋아 놀랐네요. 나이도 어리고
스웨디쉬 실력도 있고. 모하나 부족함이 없어서 놀랐습니다.
너무 칭찬만 해서 의심하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데 직접 보면 알아요.
룸에서 볼법한 와꾸. 몸매 진짜 라인진짜 좋아요. 말랐는데 가슴도 커요. 검스가 다리에 이식한듯
너무 잘 어울립니다.
한가지 아쉬운거는 복도가 좀 미끄러워요 ㅠ.ㅠ
자주 갈테니 복도좀 안미끄럽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