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만 계속 접하다가 가락에 볼일 있어서 다녀왔어요. 친구랑 노래방 가기로 해서 ㅋ
가락동이 유명하니.. 노래방에서 즐퍽하게 논다음 페티 스웨디쉬 와서 친구와 재밌게
2차로 놀다 왔어요.
제가 본 분은 소희와 민희님입니다. 스웨디쉬는 가끔 받는 편인데 스타킹 신은 상태로 스웨디쉬
해주는 곳은 처음이네요. 새롭습니다.
다리좀 만지면서 흐흐흐
소희님은 정통 스웨디쉬를 해줍니다. 여지껏 받아본 분중 1등입니다. 지압뿐만 아니라 로미로미 슈얼
스웨디쉬 다 해줍니다. 모가 다른지도 다 가르쳐주시네요. 완전 선수에요. 이렇게 잘하는분은 처음임.
소희님 스웨디쉬가 끝나고 민희님께 짧으면서 임팩트있는걸로 후다닥 ㅎ
민희님 옆에 트인 홀복에 검스 했는데 보기 좋아요 ^^
다음에 와도 소희님 민희님으로 다시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