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신고 스웨디쉬 해주는 곳 다녀옴.
가락동에 있어요. 여기 노래방 많은 곳이네요 ^^ 얼마전에도 다녀왔는데~
노래방 갔다가 방문하면 좋을듯하네요.
저는 낮에 방문했어요.
세트했어요. 슈얼과 섹슈얼 두가지
가격대는 있지만 두마리 토끼잡기에는 세트가 좋을것 같아요.
하늘과 가을 쌤입니다. 사이즈 좋아요. 실장님 말씀으로는 둘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검스로 통일한 모습입니다. 스타킹 찢을라고 하니 추가요금 내라고 해서 참을라고 했는데
걍 찢어버렸어요 ㅋㅋ 참기 힘들더군요.
가을의 미친 골반과 가슴. 하늘의 잘빠진 다리와 오리궁뎅이.
이정도 사이즈라면 노래방에서 봐도 초이스 할것 같습니다. ㅋ
세트 다 하고 나니 힘이 쫙 빠지네요. 다음에는 노래방갔다가 다시 들러야 겠습니다.
좋은곳 찾아서 너무 기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