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처음 방문. 스타킹이 끌려서 방문.
스웨디쉬 전에 받아본적 있는데 여긴 코스가 좀 다른것 같아서 실장님께
코스 설명받고 내가 지향하는 와꾸녀들로 추천받음.
섹슈얼은 가을. 슈얼은 지선.
둘다 와꾸녀. 어린것도 어린거지만 옷 스타일도 그렇고 검은색 스타킹이 진짜 잘어울림.
길거리에서 본다면 말걸기 쉽지 않지만 역시 돈이 좋군 ^^
가을에게 섹슈얼 30분 했는데 시간이 짧지만 임팩트 있어 좋았음. 가을과 대화를 하다보면
약간 푼수끼도 있고 백치미가 있어서 재밌었음 ^^ 담에 보면 넘어올듯함 ^^
지선은 22살정도로 보이네요. 엄청 어림. 대학생인가? 어쨋든, 나이가 깡패이던가. 모든 다 좋아보임.
슈얼 스웨디쉬도 잘하길래 물어보니 6개월정도 했다고 한다. 역시 경력자다 ^^
두번의 마물을 하니 많이 힘드네 ㅋ 나도 나이 들었나 보다 ㅋ
와꾸 보고 일반 스웨디쉬보다 쎈수위 좋아한다면 여기 조심스럽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