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을 좋아라 해서 전에 페티쉬 업장은 많이 다녔음.
지금은 자주 다니던 곳이 사라져서 한동안 안갔음.
우연찮게 발견한 송파 페티 스웨디쉬. 집에서 거리가 있어서 갈까말까 고민하다
얼마전에 방문하였음.
낮에 방문했는데 가락동이라 주차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건물 뒷편에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편리했음. 무료임.
코스는 잘 몰라서 실장님과 상의하고 스타일 미팅도 했음.
결국, 두명의 쌤을 보게 됨. 가을과 하늘.
가을에게 섹슈얼 30분 먼저 받고 하늘에게 슈얼 1시간 받았음.
하늘에게 풋잡 옵션도 받았음.
갠적으로 느낀거지만 스웨디쉬 업장은 가끔 다녔지만서도 이정도로 어리고 이쁜 분들은 별로 없음.
여기 사장님 능력좋은듯~~
특히, 가을은 오피가면 +3은 받을것 같음. 청순한 외모에 가슴크고 골반큰 슬래머. 노래방 가면 무조건
초이스할 스타일. 딱 내스타일 ^^
수위는 자세하게 적긴 힘들지만 섹슈얼 꼭 한번쯤은 해보시길.. 스웨디쉬에서 겪기 힘든 수위임에 틀림없음.
그렇게 가을과 신나는 시간 보내고 하늘에게 슈얼 스웨디쉬 받으면서 풋잡도 받았는데 전에 페티쉬 업장을
다녀온듯한 묘한 기분이 들었음. 하늘 성격 정말 좋음. 내 변태적인 성향을 이해해주고 다 받아줌.
여기 거리만 가까웠어도 적어도 주 2회는 꼭 갈텐데... 아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