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춥고 심심한데 퇴근후 출근부를 뒤적이니 소연이가 눈에 들어왔네요~~!!
그날은 소연이 재접각이네요~
예약 후 빠르게 가느라 땀이 좀 났는데 샤워하는 도중에 반갑게 들어오며
씻고 나오고 포옹을 하는데 소연이의 부드러운 손길에 어느새 성난 제 쥬니어는 얼른 하고 싶다를 외칩니다!
먼저 누워 있는데 훅 들어오는 애무.가슴부터 점점 아래로 그리고 폭풍 BJ
역립도 가분하게 받아주고 본 게임으로 입성해서 여상부터 폭풍 허리돌림하는 소연이를 보니
튼실한 가슴을 보며 금방이라도 쌀거 같아 엄청 애 먹었습니다. 서로 보조 맞춰가며 쿵짝 쿵짝 쿵짝!!
자세를 바꿔서 제가 위에서 할때는 꼭 안아주는 모습에 또 소연이 소중이 안에서 더 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확실히 저는 여상위로 할때 금방 싸는거 같아요. 점점 더워지고 가쁜 숨을 내쉬는 제가 너무 힘들어서
자세를 여상위로 바꿔서 하니 너무 흥분되요~~그러다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시원하게 발사!!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섹스를 애인과 함께 하니 시간이 진짜 금방 가버렸습니다.
한 1시간 있었던거 같은데 벌써 예비콜...진짜 더 시간을 잡고 다시 방문해야겠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확실한 애인모드 소연이를 여러분께 소개하기에도 사실 아깝긴 하지만
다음에도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다른 언니들도 한 번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