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업소 예약에 실패해서 꽃집에 연락해보니
15분후에 낸시매니저 가능하시다고하셔서
문자로 받은 주소로 후딱 달려가 보았습니다
알려주신 방으로 가니 낸시가 웃으면서 문을 열어주는데
일단 이뻐서 마음에 들었고
사교성이 정말 좋습니다
침대에서 앉자마자 밖에많이 춥다고 이러면서 안아주시는데
깜짝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뻐서 계속 웃음이나왔습니다
저한테 궁금한게 많은지 한참을 물어보다가
같이 샤워를 한후에
바로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저도 휴게텔은 많이 다녀봤는데 제가 먼저 애무를 시작한건 처음이네여 ㅎㅎ
제가 먼저 애무를 한후 바로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낸시 여상 정말 잘하더군요 ..
여상으로 한발 뺀 후
같이 침대에 누워 또 대화하다가
열심히 달린 후 시간이 되서 샤워후에 퇴실했습니다
낸시매니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일단 애무를 굉장히 잘합니다
솔직히 제가 먼저 애무를 시작해서
애무하는걸 싫어하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전혀 아니였습니다
몸매는 육덕도 아닌 약간 슬랜더느낌에 스타일이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본게임에서 반응과 사교성이였던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추운겨울 낸시 만나러가시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