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시끄러워서 달림을 못하고 있다가 괜찮은 매니저가 있지않을까~ 하며 둘러보다가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소희언니 예약!!
드디어 예약한 시간이 됐고 의문을 확인할 시간!!
노크를 하고 문이 열리고, 두둥!!
큰 눈에 섹시한 분위기, 프로필 사진 그대로 옷을 입고 섹시한 몸매까지
반갑게 인사하고, 긴가민가하는 마음에 짧은 코스로 했기때문에
지체할거 없이 바로 본론으로 !!
벗은 몸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보들보들한 살결이며, 깔끔하게 정리된 아래까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씻고 나와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오랜 가뭄에 단비를 맞은듯 그동안 쌓였던 무언가가 풀리는 이 기분
느껴보신 분들만 아실겁니다
여상으로 시작된 관계는 빠르게 정상위로 체인지
하지만 소희의 진정한 매력을 맛볼 수 있는건 역시 후배위로 강하게 꽂을 때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참지못하고 세어나오는 반응이죠
섹시 글래머 선호하시는 분들께 주저않고 추천드릴 수 있는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