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의 기준은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언니와의 교감도 상대방에 따라 같을수가 없음을 양지해주세요
한동안 일때문에 바쁜관계로 오랜만에 달림이네요.
누구를 봐야할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프로필을 살펴보던중
수많은 꽃들중에서 수연이가 눈에 들어오네요.
빠르게 예약후 시간맞춰 찾아가 봅니다. 문이 열리자 환하게 반겨주는 수연이~
오늘 첨보는 사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살갑네요.
물한잔 얻어먹고 후다닥 샤워하고 침대위 수연이 곁으로~
누워서 담배한대 피고 수연이가 누워보라며 얼굴을 가까이하고
부드럽게 또 진하게 키스하며 애무해주는데
bj는 부드러우면서도 스킬이 좋다고 해야하나.
느낌이 확 올라와서 "이제 그만~"하고 외치는데
오빠꺼 맛있다는 섹드립과 함께 bj가 한도끝도 없이 이어지네요.
쥬니어가 터져버릴듯 분기탱천하자 콘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해 봅니다
여기서도 너무 느낌이 좋아 고비 고비.
수연이에 모든것을 느껴보기위해서 즉석에서 옵션추가!!
정말 따뜻하고 주름이 다 느껴지는 조임...
자세 바꿔 정상위로 수연이의 몸매를 감상하며 키스하며 팟팟팟~
못버틸것 같은데 수연이가 조금만 더 해달라고 해서 정신력으로 버텨 보았지만
얼마 못버티고 시원하게 발쏴~~~
발사후에는 시간 끝날때까지 옆에 매미처럼 안겨서 애인모드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