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ㅎㅎ
항상 만족을 하던 곳이라 그런지 실장님이 누구를 추천해주셨을때
딱히 고민하지 않고 바로 초이스 합니다
이번에는 예리를 완전 추천해주셨는데
금액대가 +1이라 조금 부담 되었지만
실장님을 믿고 진행해봅니다^^
시간맞춰 도착후 입장 쑥스러운듯이 인사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얼굴도 이쁘고 몸매 좋다 생각했습니다
벗은 몸을 보니 더욱 흥분이 되네요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정성스럽게 꼼꼼히 해줍니다^^
자세 또한, 여러가지 자세를 바꿔가며 했는데, 본인도 좋아하는듯하며
잘 받아줍니다 오히려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줘요ㅎㅎ
그리고 대화 스킬이라고 해야될까요.. 낯선 느낌은 전혀 없이, 뭔가 편안하게
이미 이전에 알고 있었던 사이처럼 친근하게 다가오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재접견 의사ㅎㅎ 무조건 다시 만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