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여자가 그리우면 술도 한잔하면서 2차갈수있는 풀싸롱을 즐기곤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급땡김에 9시쯤 유리실장님한테 전화하고.. 10시10분에 도착해서 입장..
룸으로 안내받고 조금있으니 유리실장님이 들어옵니다
형님 안녕하세요~? 안부인사받고 양,맥한잔 마시며 잠깐의 담소를 나눕니다..
서비스 좋은 언니로 추천 부탁하고 초이스 시작합니다~
수많은 언니들을 봤네요^^
그중 한언니 보는데 헐.. 개미허리에.. 각선미가 끝내주는언니..
일단 눈도장 찍어두고 초이스하는데 다른 언니들은 보이지도 않네요~
그래서 찍어놓은 언니로!!!
잠깐 언니 빼놓고.. 스타킹 되냐고 살짝 물어보니
"스타킹 바로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실장님이 나가고 언니랑 즐거운술자리~
술한잔 먹고 이야기하면서 제손을 허벅지에 갔다대는데 오 죽여줍니다..
그렇케 또한잔 술을 먹고 노래가 나오기시작합니다
인사타임 언니상의탈의하는데~ 참젖에다 출렁거림 정말 좋습니다..
무엇보다 허리가 개미허리.. 모델같은 몸매입니다
스타킹만 신기고 아랫도리를 찰지게 만지고 물고 빨고...휴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룸에서 끝날시간이 다 되었나봅니다
기다리던 서비스타임에 그녀가 왕복운동과 입으로 정말 정성스럽게 뺴주네요..
마지막에 머리에 제 올챙이들이 묻어서 정말 정복감 쩔었습니다ㅎㅎ
잠시 아이컨택후 도톰한 입술에 가볍게 입맞추며 나중을 기약해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