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빠진듯하고 갈곳은 마땅히 없고... ~ 그래서 유리실장님에게 전화시도~ ^^
오늘은 언니들 많이 없다고 하더군요 고민이 됩니다 ㅜㅜ
친구랑 둘이 이곳저곳 헤메다가 큰맘먹고 갈려고했는데...
유리실장님께서 언니들 많이 없지만 좋은언니로 소개해준다고 시간을 달라고하더군요
어차피 갈곳도 없기에 강남으로 차를 돌려 가봤어요
미리 양주셋팅하고 노래준비해주더군요~
친구랑 둘이 노래부르며 미리 양주 오픈하고 마시면서 기다렸어요
30분정도 된것 같습니다
언니들 총 28명
선택시간~
마음을 비워서 그런지~ 언니들 나름 괜찮터군요
친구랑 콜 외치며 둘다 초이스 했네요
미리부터 술마셨는지 기분업되있었고
언니들도 덩달아 신난게 부비부비 해주던구요~
전투시간은 짧더군요~ 하지만 강력하게 해준덕에 간만에 세워봤네요 ㅎ
여기서부터 중요합니다
구장을 갔네요~
언니가 먼저 실오라기 없이 침대워 누워 저를 유혹합니다 ㅋ
언니들 바쁘겠다는 생각이 들어 저도 급히 들이댔습니다
언니가 저를 조정합니다 ㅋㅋ
저를 뒤로눕히더니 똥까시 부터 x알까지 뒷자세인 상태로 현란하게 압력을 줍니다~
눈음지극히 감고 느껴봤네요
안마에서 보던 풍경이 풀에서 느껴주게 하다니 오늘 운좋습니다~~
앞판에서는 언니의 가슴을 움켜잡고 시원하게 제가 압력을 줫습니다
언니슴가가 빈약했지만 다른 부분에서 제대로된 스킬을 발휘해 주셔서
기분좋은 즐섹 기행기 였네요
유리실장님 역시 거짓말이 아니였군요~ ㅋ
다음에 또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