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평일늦은시간에 유리실장님께 방문했습니다
친구와둘이서 늦은시간에 술자리를한터라 시간여유도없고해서
대포1차에서마무리후 유명하신 유리실장님 문득생각
바로 역삼동으로 향햇습니다
인상좋고 말쏨씨도 현란하시고 유머까지...!
더할거없이 즐겁게해주더군요
아가씨들 33명정도 보고 고민...
친구와 고민을...
친구가먼저 초이스! 170정도키가큰 언니로선정
나는 딱좋은160정도가량에 바스트가좋은언니로 초이스
바로 전투받고 정신없이 놀아봅니다
시간이짧은터라 무난하게놀면 재미없을것같고해서
게임하나선정하여 소원들어주기 ㅋ
나는 친구파트너와 얼음키스를하고
친구녀석은 내파트너 가슴한번빨고
참 재미있더군요~ 그렇게 유치하지만 짧게나마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유리실장님의 안내를받아
구장2부타임으로 향하고나서 형님들 홈런~시원하게치시라고
센스있게 정중히 저희한테 인사를 하더군요
참 인상좋고 왠지 오래갈것같은사람...
무엇보다 영업을잘해 유리실장님을 캐스팅하고싶다는...ㅋ(저희회사로)
그렇게 인사를끝으로파트너와 구장가서 상냥하고 부드러운 써비스로
좋은시간보내고 집으로 잘들어왔습니다
유리실장님 다음에 또갑니다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