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들과 술한잔먹고
풀싸 경험이 있는 놈이 어쩌니 저쩌니
아가씨 서비스는 어떠니 하도 자랑질 하길래
급 흥분해서 우리도 가보자해서
핸폰으로 검색~
제휴중인 유리실장님한테 콜 견적 시스템 위치 다시 확인하고 고고~
입구에서 유리실장님 만나서 룸으로 이동~
우리 잘 안해주면 바로 다시 갈거라고 협박하니
걱정말라고 신경써서 잘 모신다네요~ ^^
처음가는곳 가면 추천해주는 아가씨로 초이스하는게
처음왔을때는 가장 좋다고 해서 찍어준 아가씨중 우리 모두 초이스
초이스할때는 몰랐는데
아가씨들이 룸에 들어오니 몸매가 다들 후덜덜하네요
앉아있을때보다 서있을때가 더 죽이네요
들어와서 간단히 맥주한잔씩하고 아가씨들이 인사한다고 하네요
두근두근 음악을 디스코로 바꾸고
최고 빠르게 해더니 란제리로 갈아입네요
그러더니 내 바지를 벗기고 물티슈로 깨끗이 열심히 자세히 닦아주더니
입이 훅 들어오네요
갑자기 피가 가운데로 확 몰려서 ㅎㅎ
룸에서 노래하고 게임하고 춤추고 스킨쉽하고 뽀뽀하고 ㅎㅎ
정신없이 놀다보니 마무리 시간이라네요
시간이 좀 짧은것 같아요
다시한번 립서비스 한번 더 받고
아가씨들 팔짱끼고 엘리베이터를 타니 둘만의 공간이 나오네요
란제리 입고 있을때 몰랐던 팟의 몸매가
올탈을 하니까 정말 후덜덜
ㅇㅁ스킬이 얼마나 뛰어난지 서로 물고 빨고 놀다보니
시원하게 발사
정신없이 놀다보니 2시간이 후딱 지나갔네요
친구놈들 또 모여서 내팟이 어떻니 서비스가 어떻게 시끄럽게 떠들다가
각자집으로 택시타고 갔네요
끝까지 챙겨준 폰번호 잘 저장해 놓고 있어요
담에 또 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