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션
④ 지역 :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 오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 오드리를 보고 왔습니다.
토요일 야간에 방문했었습니다.
친구들과 거하게 한잔하고 헤어지고 어느새 제 발걸음은
오션으로..ㅋ
머뭇거리는 저를 보고 실장님이 진짜로 친절하게 안내를
도와 주십니다.
역시 친절한 곳. 샤워를 하고 술이 좀 깨고 , 조금 대기를 탑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어서 안내를 받고 이동합니다.
방에는 활짝 웃고 있는 아이가 있습니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작고 섹시하고 맘에듭니다.
굉장히 싹싹합니다. 느낌부터 좋은 아이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오드리~ ㅋ 웃었네요.
근데 묘하게 잘 어울리는 이름. 보시면 압니다.
담배한대 피고, 물다이로 가기위해 옷을 던집니다.
와.. 몸매 좋군요. 벌써부터 불끈거리네요.
오드리가 물다이를 시작합니다. 바디를 타면서도 쉴세없이
입과 손이 움직이는데, 이거 문어한마리가 올라온듯..
온몸이 짜릿하고 느낌이 너무 좋네요.
그렇게 물다이를 한껏 타고 침대로 나옵니다. 깊은 키스부터 해서
아랫까지 정말 정성있게 다시 애무를 해주네요.
육구자세로 오드리를 들여다 보니 너무 이쁘네요.
어느새 모자는 씌워지고 오드리가 위에서 여상으로 허리를 돌립니다.
아.. 기분 좋습니다. 술을 한잔 했는데도 불구하고 신호가 오네요.
그대로 돌진하려 폭풍 정상위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드리 이름 안까먹겠습니다. 너무 좋았서 아직도 생생합니다.
야간에 가실꺼면 오드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