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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서비스, 하녀마인드의 처자
살까죽을까
date:
2020-01-06 오전 3:55:18
hit:
820
업소명 : 연신내 - 오션
매니저 : 준이
size : A컵
처음보자마자 느끼겠지만,
굉장히 여리여리한 몸매의 소유자이다.
외모도 예쁘다.
업소필이 조금 느껴지지만, 그래도 예쁘다.
적당한 키에 날씬한 몸매,
군살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딱 한가지 단점이라고 하면은
가슴이 조금 작지만,
나처럼 왕가슴 좋아하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니깐.....
생각했던 것보다 수줍음이 많은 친구임.
부드러운 키스를 좋아하고,
특히나 애무실력이 뛰어나다.
자기가 직접 능동적으로 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준이.
강렬한 물다이서비스가 아직도 생각이 깊다.
젖꼭지 애무, 그리고 점점 아래로
BJ를 굉장히 오랫동안 해준다.
정확한 자극포인트를
알고 있는 듯, 과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게 굉장히 잘해 준다.
콘을 씌우고 연애를 시작할 때 또한
적당한 반응에, 자연스러운 섹스를 하였다.
몸매가 슬림하고, 가벼워서
여러 체위를 바꾸기가 편했다.
그래서 능동적인 섹스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