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 쪼임이… 로리를 왜 보시는지 아시는분??
오션의 쭌이를 보고 왔습니다.
준이는 로리로리하고 애교있고 착합니다.
처음에는 저는 가슴 큰여자만 보다가 보니 오히려
준이같은 로리필이 요즘은 땡기네요. 아이유때문인가...ㅋㅋ
무튼 주말 야간이라서 무지하게 사람 많아서 2시간 기다렸다능…
그래도 준이가 출근해서 행복하게 준이를 보고 왔다능..ㅋ
준이가 저를 반깁니다.
한번 봣는데도 알아봐 줘서 무척 고마웠습니다.
준이에게 초콜릿 선물주고 음료 먹어봅니다. 역시 귀엽고
발랄한 느낌의 준이. 정말 이런 아이 너무 좋다능..
물다이로 갑니다. 로리필이라고 준이의 물다이를 약하다고 생각하면 오산..
정말 잘하고 쉴세없이 몸의 밀착과 쉴세없이 움직이는 손..
역시 기분이 최고입니다.
그렇게 물다이에 흠뻑 빠져서 빨딱 서버린 제 물건을 데리고 나옵니다.
준이가 어서 와서 폭 안겨서 키스세례를.. 행복.. 만끽..
그리고 준이의 애무가 다시 시작됩니다. 육구까지 즐기니. 이제는 참기도
힘들다능..ㅋ 위에서 준이가 장갑을 끼워주고 들어옵니다.
정말 . 쪼임이… 로리를 왜 보시는지 아시는분??ㅋㅋ
대박이죠. 준이가 그렇게 조심스럽게 여상을 하면서 물이 좀 많아지자,
자세를 바꾸서 준이를 행복의 시간으로 이끌어봅니다.
격한 신음소리와 꽉 물어주는 쪼임때문에 당연히 오래하지는 못했다능..
하지만, 준이는 정말 최고라고 자부합니다~